갑자기 점심시간에 매니저 언니가 점심 먹으러 같이 나가자고 해서 핵걱정 되는 마음에 친구한테 나 어떡하지 연발하고 나갔었는데 막상 나가니 내가 우려했던 그런 일 따우는 없었다. 사실 요 근래에 좀 내 스스로가 침체기 및 슬럼프였다. 딱히 그렇다 할 힘든 일이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원래 계속 내가 해오던 일에서 변형 되어 무언가를 새로 배워서 해나가야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꽤나 스트레스였던 것 같다. 아예 일 자체가 달라지니 그 것 나름대로도 부담이었지만 새로 들어온 회사에서 원하는 시스템 아래에 이미 세팅 되어져있는 포맷을 그대로 다시 처음부터 달달 외워야하니 그 게 너무 복잡했다. 심지어 날짜 쓰는 포맷에서부터 표기하는 것들 하나하나 다 디테일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너무나도 많아서 일 자체로는 큰 실수가 없었지만 아직까지도 놓치는 부분들이 있어서 매니저 언니의 리뷰를 받고 지적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이 게 하루 빨리 적응이 되면 좋겠지만 배워야 할 건 앞으로도 많이 남아있고 그런 디테일링한 부분들을 놓치는 내 스스로가 너무 짜증나서 아, 괜히 이직했나 그냥 지금쯤 원래 회사에 있었으면 놀고 먹고 그런대로 잘 버티고 있었을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아무래도 그 전 회사에서 받던 급여보다 적게 부르고 들어왔기 때문에 오버타임을 하느라고 일하는 근무 시간도 너무 길어지고 연말 연초 다 겹쳐서 크리스마스, 새해라고 집에 빨리 보내주는 것 마저도 그닥 달갑지가 않았다. 그런 상황에 몸은 몸대로 지쳐서 감기 때문에 아프고 몸살 때문에 또 아프고 나아지지 않고 이러고 있으니 짜증은 나고.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놔야되는데 그렇지 못 하고 내내 신경 쓰고 있었으니 마음의 병도 무시하지 못 할 것이더라. 그런 거 생각하면 친구 끊은 게 제일 잘 한 짓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고통 받고 있었을 거 생각하면 토 나옴.아무튼 짧게 요약해서 말하자면 계속 디테일한 부분들을 놓쳐서 실수 연발하고 있었고 그 것 때문에 자존감 하락되고 혼자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매니저 언니가 단 둘이 밥 먹으러 나가자고 해서 심장 떨려하고 있었는데 막상 나가보니 내 예상을 뒤엎었다. 오히려 나를 좋게 보고 있는 뉘앙스로 계속 대화가 이어져나가더니 1년 정도 쭉 이런 식으로 잘 해주고 잘 배워주면 매니저 자리에 세우고 싶다고 -직접적으로 그렇게 얘기한 건 아니었지만- 얘기를 했다. 그리고서 친구한테 이런 대화를 주고 받았다고 말하니 친구에게도 나에 대해 좋게 얘기하고 매니저 자리에 나를 세우고 싶다고 했었다고 얘기했었다는 걸 알게 됌. 고로 더 열심히 일해야지. 슈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새끼 뭐 할 줄 아는 거 이런 것밖에 없는데 회사라도 열심히 다니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얘기는 여기까지고 이쯤에서 또 하루의 일과 마무리를 지오니빵으로 결론 지어보자.

그리고 오늘도 또 이 오빠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하루하루가 어메이징이고 하루하루가 매일이 기적이네. 내가 이 오빠한테 치이는 부분이야 한 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도대체 안 치이는 부분은 뭔 지 나도 그 게 알고 싶다. 이 사진도 진짜.....연예인은 역시 다르다고 진짜 암만 예능에서 은초딩으로 망가지는 듯이 나와도 그래도 왕년 아이돌 현재진행형 아이돌은 다르네. 때깔도 다르고. 아......이 때 찍었던 사진들이 내가 다시 은지원이라는 사람한테 치이기 시작했던 시작이었어.
진짜 옆태도 어쩜 이렇게 빚어놓은 것 마냥 이렇게 완벽하냐.....어쩜 저렇게 콧날도 날렵하고 턱선이며 귀까지 잘 생겼냐....솔직히 이렇게까지 잘 생길 필요 없지 않아? 근데 왜 이렇게 잘 생겼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너는 이렇게 잘 생겼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며 잠들고 싶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얼굴 안에서 모든 이목구비가 자기 주장이 엄청 강하면서도 모든 조화와 비율이 딱 들어맞게 이렇게 빚어져있냐...생긴 거 너무 감동적이야.....

원래 귀걸이라던가 악세사리 주렁주렁 하고 다니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원래 내 스스로도 안 하고 남자가 하는 것도 꼴불견이라고 생각해왔음) 그런데 이렇게 잘 어울리면 싫어할 수가 없자나.........또르르...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 왜 저런 문양 있는 저런 귀걸이마저도 잘 어울리냐고.

머리통도 이쁘게 생겨가지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치이지 않는 부분이 없다는 게 정말 진심으로 맞는 게 저 마이크 잡은 휘어진 엄지 손가락 마저도 쎄게 치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슈ㅣ발 ㅠㅠㅠ 왜 굳이 이렇게까지 잘 생겨서 내 마음을 이렇게 힘들게 하니. 진짜 어떤 분 말씀처럼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내 인생의 구원자.' 은지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거슨 참 트루. 원래 나이 먹으면 나잇살도 있고 주름도 좀 있고 얼굴살도 쳐지고 그러는데 왜 이 오빠는 혼자 나이 안 먹고 이러고 있냐........진짜 배반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혼자 뻐렁치는 마음 달래보려하지만 쉽게 달래지지가 않는다. 나도 오빠 내 눈으로 영접하고 싶은데 나는 그럴 기회조차 없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내 이번 인생 실패한 인생. 그래도 내가 좋아했던 가수들은 다 뉴저지로 공연 와서 한 번씩은 봤는데 이 오빠들은 뉴저지는 커녕 뭐.....그래, 기대 안 해......LA 라도 와주면.....정말 좋겠다........그 김에 서부 한 번 찍고 오게...ㅋㅋㅋㅋㅋ

진짜 헤어나올 수가 없는 사람이구려. 내 마지막 아이돌이 되어줘. 평생 헤어나오지 않을게. ㅠㅠㅠㅠㅠ 흑. 오늘도 나의 찌통한 하루를 잘 견디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놔야되는데 그렇지 못 하고 내내 신경 쓰고 있었으니 마음의 병도 무시하지 못 할 것이더라. 그런 거 생각하면 친구 끊은 게 제일 잘 한 짓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고통 받고 있었을 거 생각하면 토 나옴.아무튼 짧게 요약해서 말하자면 계속 디테일한 부분들을 놓쳐서 실수 연발하고 있었고 그 것 때문에 자존감 하락되고 혼자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매니저 언니가 단 둘이 밥 먹으러 나가자고 해서 심장 떨려하고 있었는데 막상 나가보니 내 예상을 뒤엎었다. 오히려 나를 좋게 보고 있는 뉘앙스로 계속 대화가 이어져나가더니 1년 정도 쭉 이런 식으로 잘 해주고 잘 배워주면 매니저 자리에 세우고 싶다고 -직접적으로 그렇게 얘기한 건 아니었지만- 얘기를 했다. 그리고서 친구한테 이런 대화를 주고 받았다고 말하니 친구에게도 나에 대해 좋게 얘기하고 매니저 자리에 나를 세우고 싶다고 했었다고 얘기했었다는 걸 알게 됌. 고로 더 열심히 일해야지. 슈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새끼 뭐 할 줄 아는 거 이런 것밖에 없는데 회사라도 열심히 다니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얘기는 여기까지고 이쯤에서 또 하루의 일과 마무리를 지오니빵으로 결론 지어보자.
그리고 오늘도 또 이 오빠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하루하루가 어메이징이고 하루하루가 매일이 기적이네. 내가 이 오빠한테 치이는 부분이야 한 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도대체 안 치이는 부분은 뭔 지 나도 그 게 알고 싶다. 이 사진도 진짜.....연예인은 역시 다르다고 진짜 암만 예능에서 은초딩으로 망가지는 듯이 나와도 그래도 왕년 아이돌 현재진행형 아이돌은 다르네. 때깔도 다르고. 아......이 때 찍었던 사진들이 내가 다시 은지원이라는 사람한테 치이기 시작했던 시작이었어.
진짜 옆태도 어쩜 이렇게 빚어놓은 것 마냥 이렇게 완벽하냐.....어쩜 저렇게 콧날도 날렵하고 턱선이며 귀까지 잘 생겼냐....솔직히 이렇게까지 잘 생길 필요 없지 않아? 근데 왜 이렇게 잘 생겼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너는 이렇게 잘 생겼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며 잠들고 싶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얼굴 안에서 모든 이목구비가 자기 주장이 엄청 강하면서도 모든 조화와 비율이 딱 들어맞게 이렇게 빚어져있냐...생긴 거 너무 감동적이야.....
원래 귀걸이라던가 악세사리 주렁주렁 하고 다니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원래 내 스스로도 안 하고 남자가 하는 것도 꼴불견이라고 생각해왔음) 그런데 이렇게 잘 어울리면 싫어할 수가 없자나.........또르르...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 왜 저런 문양 있는 저런 귀걸이마저도 잘 어울리냐고.
머리통도 이쁘게 생겨가지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치이지 않는 부분이 없다는 게 정말 진심으로 맞는 게 저 마이크 잡은 휘어진 엄지 손가락 마저도 쎄게 치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슈ㅣ발 ㅠㅠㅠ 왜 굳이 이렇게까지 잘 생겨서 내 마음을 이렇게 힘들게 하니. 진짜 어떤 분 말씀처럼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내 인생의 구원자.' 은지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거슨 참 트루. 원래 나이 먹으면 나잇살도 있고 주름도 좀 있고 얼굴살도 쳐지고 그러는데 왜 이 오빠는 혼자 나이 안 먹고 이러고 있냐........진짜 배반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혼자 뻐렁치는 마음 달래보려하지만 쉽게 달래지지가 않는다. 나도 오빠 내 눈으로 영접하고 싶은데 나는 그럴 기회조차 없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내 이번 인생 실패한 인생. 그래도 내가 좋아했던 가수들은 다 뉴저지로 공연 와서 한 번씩은 봤는데 이 오빠들은 뉴저지는 커녕 뭐.....그래, 기대 안 해......LA 라도 와주면.....정말 좋겠다........그 김에 서부 한 번 찍고 오게...ㅋㅋㅋㅋㅋ
진짜 헤어나올 수가 없는 사람이구려. 내 마지막 아이돌이 되어줘. 평생 헤어나오지 않을게. ㅠㅠㅠㅠㅠ 흑. 오늘도 나의 찌통한 하루를 잘 견디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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