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보싶 마음 쓰고 있는 것들


- 아 진짜 은지원 보고 싶어서 마음이 요동 치네여.....ㅠㅠㅠ 하.....오늘 짤들 뜬 거 보고서 마음을 또 한 번 부여잡고...ㅠㅠㅠ 어제 신서유기 봤어야했는데 남편이랑 낭만닥터 김사부 보느라고 못 보고 맴 찢어진다 오빠 잘 살아있어여? 나는 오빠 못 봐서 살아도 사는 것 같지가 않은데여....오빠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있는 거 맞죠? 감기 걸리지말고 ㅠㅠㅠㅠㅠ 흐엉 ㅠㅠ 오빠 ㅠㅠㅠㅠㅠㅠㅠ

- 솔직히 블로그는 거의 1주일 가량 안 들어왔었는데 그 이유가 김재중 관련 글로 그 날 하루 방문자가 1500명에 육박했었기 때문이다. 아 그런 모자란 글 써도 1500명이나 와주시고 제 블로그에 더욱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게 하네여

일단 그 여혐 발언 이후 사과도, 피드백도 없고 논란도 더 이상 안 일어나는 거 보면 애초에 그런 발언이 아예 없었던 것이던가, 아니면 너무 과장되게 부풀려졌다던가 그랬을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제가 쓴 포스팅에 대해서는 사과 하지 않을게요 솔직히 어찌 됐든 개념 없고 정신 머리 없는 양아치인 건 맞잖아 이런 말 할 수 있는 건 진짜 제가 hug캉 이라서 10년 넘게 봐왔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고 ㅋㅋㅋㅋ 더 이상 쉴드는 불가합니다

어쨌거나 앞으로는 어떤 포스팅을 하던 1500명 그 이상으로도 제 블로그 방문하셔서 글 읽으실 거라는 걸 감안하고 책임감 있게 글을 쓰기는 개뿔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거고 막장까지는 안 가게 노력을 해볼게요

- 그리고 뭐 현재 제가 마음 담고 있는 분들 아니, 마음 담고 있는 분도 뭐 파내면 한도 끝도 없는 거 압니다 여성혐오 뭐 이런 얘기도 도는데 그 건 내가 암만 검색해봐도 1도 못 찾겠어서 그 건 일단은 접어두고...뭐 여러가지 까일만 한 요점들 가지고 계신 분이라 내가 맞서서 싸워 쉴드하겠노라 말은 못 하겠습니다. 걍 나는 좋아하니까 안고 가는 겁니다. 까도 내가 깐다는 건 덕순이들의 큰 덕목 아니예요? ㅋㅋㅋ

- 그래서 말인데 혹시라도 은지원씨가 했던 발언이나 행동이 불편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대신 사과합니다. 그냥 저를 까세요.




- 원래 이 포스팅에도 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사진도 좀 띄우고 하려고 했더니만 글이 성스럽지 못 해서 올리지 말아야지. 내 글로 오빠를 더럽힐 순 없어.

- 그래서 더욱 더 오빠가 보고 싶슴미다. 진짜 은지원 검색해서 이 글 보고 계신 대다수의 분들이 은지원씨 팬이라는 것 감안하고 얘기하는 건데 진짜 겨우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는데 다시 트라우마로....원점으로 되돌아간 느낌. 원상복귀. 왜 우리는 트라우마에서 못 벗어나는 걸까요? 네?

이유는 개섹시해서.

늪이야. 빠져나올래야 빠져나올 수가 없는 은지원이 파놓은 트랩에 우리는 갇혀서 허우적 대고 있는 거예요. 이 건 자유의지로 빠져나올 수 있는 그런 게 아닙니다. ㅠㅠㅠ 하....꿈에도 트라우마가 나와서 진짜 트라우마에 걸릴 지경.



- 그리고 신혼일기 아직 보지는 못 했는데 움짤이나 영상 좀 보고 느낀건데....물론 안재현씨가 엄청 스윗 보스인 건 알겠는데 보통....다 그렇게 살지 않아요? 나 결혼 5년차인데 내가 구혜선도 아니고 남편이 안재현이 아니지만 그렇게 사는데....이 건 셀프자랑이 아니라...그렇게 안 사는 게 더 이상하다는 제 소견입니다. 진짜 뭐 얼마나 삭막하게 살길래 다들 막 그런 반응들을 보이는 건가 싶어서....물론 안재현씨가 스윗 대마왕인 건 인정하긴 하는데 그렇다 치더라도 보통 저 정도로 재밌게 살고 서로 장난도 치고 저렇게 살지 않아요? ㅠㅅㅠ 하....모르겠네.

암튼 전 저렇게 살아서.....그냥 셀프자랑인 걸로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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