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부터 내 일상은 덕질 삼매경에 오빠의 섹시미와 음색과 감성과 랩핑에 빠져서 허우적 대면서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이렇게 좋아도 되는 건가? 이렇게 좋아하다가 또 뒷통수 당하는 그런 일 생길까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마음을 좀 덜어낼까 하는데 근데 그 게 맘대로 안 된다. 좋아하는데 어떻게 덜 좋아할 수 있나.
나 수니는 연이은 음방으로 인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는데 그래서 더 이상 살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로 남긴다. 내가 죽게 된다면 은지원 때문이오. 그래도 죽기 전에 은지원 보고 죽는다는데 그 거 괜찮잖아?
아 말하면 무엇하리. 우리 오빠는 왜 이름도 은지원이죠? 왜 성도 은씨예요? 나이 마흔 먹고서 저렇게 섹시하고 춤을 잘 추는데 랩도 섹시하게 하고 노래도 음색이 쩔고 뭘 입혀놔도 다 소화하는데 또 예능 나오면 웃기고 귀여움 터지고 뭐 하나만 해야 되는데 이 오빠는 왜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 혼자 다 하나요. 우기기 잘 하는데 보고 있노라면 실 없이 웃음이 나와서 져주고 싶고 당신 말이 다 맞노라 고개 끄덕여주고 싶으면 내가 미친건가여 은지원이 미치게 하는 건가여.
낚시 게임하면서 거북이 잡겠다고 귀엽게 "거북아" 외치는 은지원도, 자기가 낚시하러 가자 해놓고 지렁이도 못 잡고 잡은 물고기도 못 만진다는 은지원도 다 하나 같이 은지원스럽고 은지원이라서 사랑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김구라가 말 한 마디 할 때마다 깔깔깔 웃겨죽는 오빠 모습 보니까 모든 게 다 힐링 되고 그 웃음소리 들으니까 나도 행복하다.
오빠 아프지 마요. 아프지만 마. 나 수니가 오빠 사랑합니다. ㅠㅠㅠ
이렇게 좋아도 되는 건가? 이렇게 좋아하다가 또 뒷통수 당하는 그런 일 생길까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마음을 좀 덜어낼까 하는데 근데 그 게 맘대로 안 된다. 좋아하는데 어떻게 덜 좋아할 수 있나.
나 수니는 연이은 음방으로 인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는데 그래서 더 이상 살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로 남긴다. 내가 죽게 된다면 은지원 때문이오. 그래도 죽기 전에 은지원 보고 죽는다는데 그 거 괜찮잖아?
아 말하면 무엇하리. 우리 오빠는 왜 이름도 은지원이죠? 왜 성도 은씨예요? 나이 마흔 먹고서 저렇게 섹시하고 춤을 잘 추는데 랩도 섹시하게 하고 노래도 음색이 쩔고 뭘 입혀놔도 다 소화하는데 또 예능 나오면 웃기고 귀여움 터지고 뭐 하나만 해야 되는데 이 오빠는 왜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 혼자 다 하나요. 우기기 잘 하는데 보고 있노라면 실 없이 웃음이 나와서 져주고 싶고 당신 말이 다 맞노라 고개 끄덕여주고 싶으면 내가 미친건가여 은지원이 미치게 하는 건가여.
낚시 게임하면서 거북이 잡겠다고 귀엽게 "거북아" 외치는 은지원도, 자기가 낚시하러 가자 해놓고 지렁이도 못 잡고 잡은 물고기도 못 만진다는 은지원도 다 하나 같이 은지원스럽고 은지원이라서 사랑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김구라가 말 한 마디 할 때마다 깔깔깔 웃겨죽는 오빠 모습 보니까 모든 게 다 힐링 되고 그 웃음소리 들으니까 나도 행복하다.
오빠 아프지 마요. 아프지만 마. 나 수니가 오빠 사랑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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